돌싱 장가현, 성형외과서 병원복 입고 시술 준비 “어플처럼 만들어줘”

장가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장가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장가현이 미모를 위해 성형외과에 방문했다.

장가현은 10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일년에 한번 울쎄라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병원복을 입고 있는 장가현의 셀카가 담겨 있다. 시술을 앞둔 장가현은 "어플에 있는 내 얼굴처럼 만들어 주세요"라며 시술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1년에 한 번 시술을 한 덕인지 올백머리로 머리를 묶은 장가현은 1977년생 만 4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지금도 이쁜데", "더 예쁘게 하고 오세요", "후기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가현은 지난 2000년 그룹 015B 출신 가수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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