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연남과 남편 살해한 여성… 인도 시민 "네가 인간이냐" 뺨 때려

김다솜 기자 2025. 6. 14.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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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한 시민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의 뺨을 때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잔혹한 범행은 메갈라야 살인 사건으로 불리면서 전국에 충격을 안겼다.

이 가운데 짐을 들고 대기하던 한 시민이 용의자에게 다가가 뺨을 때렸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살인범은 더 맞아야 한다" "용의자 부모가 해야 할 일을 대신했다" "법적 절차를 무시한 폭력은 위험하다"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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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메갈라야주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용의자가 이송되던 중 시민에게 뺨을 맞았다. 사진은 살인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의 뺨을 때리는 시민의 모습. /사진=엑스(X·옛 트위터) 캡처
인도에서 한 시민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의 뺨을 때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인도 매체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인도 메갈라야주에서 남편인 라자 라구반시가 그의 아내인 소남과 내연남인 라지 쿠슈와에 의해 살해됐다. 경찰은 불륜 관계인 이들이 신혼여행 중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하수로에 버렸다고 밝혔다. 이 잔혹한 범행은 메갈라야 살인 사건으로 불리면서 전국에 충격을 안겼다.
영상은 살인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의 뺨을 때리는 시민의 모습. /영상=엑스(X·옛 트위터) 캡처
메갈라야 경찰은 용의자들을 실롱으로 이송해 추가 조사하기 위해 용의자들을 인도르 공항으로 데려갔다. 이 가운데 짐을 들고 대기하던 한 시민이 용의자에게 다가가 뺨을 때렸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살인범은 더 맞아야 한다" "용의자 부모가 해야 할 일을 대신했다" "법적 절차를 무시한 폭력은 위험하다"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갈라야 경찰은 피고인들이 모든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 비샬 차우한의 집에서 범행 당시 입었던 옷을 압수해 혈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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