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열애?” 아역부터 함께 자란 두 사람…연인이 아닌 현실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활동을 시작했던 두 배우가 성인이 된 지금, 각자의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TV조선 제공

유승호와 박은빈은 아역 시절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스타입니다.

이들은 2000년대 초반 아동복 모델로 처음 만나 풋풋한 시절을 공유했고, 이후 각자 다양한 작품에서 커리어를 쌓으며 현재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톱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6살과 7살의 만남”…어린 시절부터 특별했던 인연

유승호는 1993년생으로,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으며 영화 ‘집으로…’(2002)로 아역계에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반면 박은빈은 1992년생으로 4살 때인 1996년, 아동복 카달로그 모델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사진=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

두 사람은 2000년 아동복 모델 활동 당시 처음 만났으며, 당시 유승호는 6살, 박은빈은 7살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단정한 외모와 밝은 미소로 주목을 받았고, 귀엽고 풋풋한 매력으로 광고계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함께한 작품들 속 ‘케미’도 재조명

두 사람은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소녀시대 태연과 더원의 듀엣곡 ‘별처럼’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등장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TV조선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에서는 성인 배우로 만나 키스신까지 선보이며 찐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사진=`별처럼` 뮤직비디오

이 밖에도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등 다수의 작품에서 함께 출연해 서로의 연기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우정을 나눴습니다.

사진=MBC 제공

정변의 아이콘, 서로 다른 길에서 빛나다

유승호는 스무 살이 되자마자 군 입대를 자원해 2014년 만기 전역했고, 이후 ‘군주: 가면의 주인’, ‘복수해라’, ‘거래’ 등에서 성숙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박은빈은 ‘청춘시대’, ‘스토브리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으로 존재감을 다졌고, 특히 2022년 화제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세 배우로 우뚝 섰습니다.

사진=SBS 제공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사이”…이젠 동료이자 친구로

유승호와 박은빈은 데뷔 초부터 쌓아온 인연을 바탕으로, 지금도 서로를 응원하는 든든한 동료이자 친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의 어린 시절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며 "진짜 정변이다", "둘 다 너무 잘 자랐다"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진=ENA 제공

이들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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