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3월부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최대 14%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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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할인율 상향은 지역사랑상품권 국비·도비 지원에 따른 것으로, 국비 7%, 도비 2%가 지원되며, 여기에 군비 5%로 총 14%의 할인율로 운영된다.
한편 강진군은 7년 연속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0%로 유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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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강진=황태종 기자】전남 강진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할인율 상향은 지역사랑상품권 국비·도비 지원에 따른 것으로, 국비 7%, 도비 2%가 지원되며, 여기에 군비 5%로 총 14%의 할인율로 운영된다.
할인율 상향은 오는 3월 1일부터 적용되며, 1인 월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며, 선할인 10%에 후캐시백 4%로 운영된다. 다만 지류(종이)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와 예산 절감을 위해 할인율 상향 지원은 모바일(착) 상품권에 한해 적용된다.
앞서 강진군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시적으로 1인 구매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15%까지 상향 운영했다. 그 결과 지난 24일 기준 총 판매액 88억7600만원 가운데 지류상품권 37억5200만원(42%), 모바일(착) 상품권 51억2400만원(58%)으로, 모바일 상품권 이용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모바일 상품권 후캐시백 지원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중 5%에 해당하는 후캐시백 지원액은 약 1억1400만원에 달하며, 이를 통해 상향 지원 기간 동안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지류상품권보다 모바일 상품권을 선호하는 군민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상품권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군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7년 연속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0%로 유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올해도 상품권 발행과 할인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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