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이면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비싼 안전용품을 사지 않아도, 다이소에서 몇천 원짜리 몇 가지면 집안 사고를 미리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 온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가성비 예방템을 모아 봤습니다.

욕실 미끄럼 막는 방지 패드
물기가 많은 욕실 바닥은 미끄러지기 쉬워 사고가 자주 납니다.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붙여 두면 발이 미끄러지는 것을 줄여 줍니다. 어르신이나 아이가 있는 집에서 특히 요긴합니다.

부딪힘 막는 모서리 가드
책상이나 가구의 뾰족한 모서리는 아이가 부딪혀 다치기 쉽습니다. 모서리 가드를 끼우면 충격을 줄여 줍니다. 투명한 제품은 눈에 잘 띄지 않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습니다.

손 끼임 막는 도어 스토퍼
문이 갑자기 쾅 닫히면서 손이 끼는 사고도 흔합니다. 문틈에 도어 스토퍼를 끼우면 문이 완전히 닫히는 것을 막아 줍니다. 바람에 문이 닫히는 것도 방지해 편리합니다.

여기에 의자발커버까지 씌우면 의자를 끌 때 나는 소음과 바닥 긁힘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모두 다이소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갖출 수 있는 것들이라, 여름철 집안 안전을 챙길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작은 준비만으로 온 가족이 한결 안심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당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