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건강이상에 병원行…"고관절 살려주세요"

전재경 기자 2024. 10. 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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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28)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설인아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무릎 내 고관절 살려주세요"라고 적고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설인아는 최근 tvN 예능물 '무쇠소녀단'에서 철인 3종에 도전하기 위해 수영·사이클·마라톤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한편 설인아는 2015년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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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설인아. (사진=설인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설인아(28)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설인아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무릎 내 고관절 살려주세요"라고 적고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설인아는 최근 tvN 예능물 '무쇠소녀단'에서 철인 3종에 도전하기 위해 수영·사이클·마라톤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이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설인아는 2015년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했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2017)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2019) '철인왕후'(2020) '오아시스'(2023)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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