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전자칠판'으로 유럽 교육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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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22~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5'에서 인공지능(AI) 칠판을 선보인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AI 기능이 탑재된 전자칠판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한층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AI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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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5∙86형 3종 선봬…안드로이드 15 탑재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2~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5'에서 인공지능(AI) 칠판을 선보인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만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의 AI 전자칠판으로 수업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inews24/20250121095957230qpje.jpg)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65·75·86형 AI 전자칠판을 선보인다. 신제품에는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15와 교육용 솔루션 '삼성 AI 어시스턴트'가 적용됐다.
삼성 AI 어시스턴트는 수업 중 화면 속 이미지와 텍스트에 원을 그리면 교사가 원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찾아 알려주는 '서클 투 서치', 수업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해주는 'AI 요약', 선생님의 음성을 분석해 텍스트로 실시간 변환해주는 '자동 전사' 등 수업 환경을 돕는 AI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협업해 미래형 디지털 교실 조성을 위한 AI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AI 기능이 탑재된 전자칠판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한층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AI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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