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이 강조한..." 평생 곁에 두면 안되는 최악의 인간 유형 1위

살다 보면 성격이 맞지 않는 사람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다. 만나고 돌아오면 괜히 마음이 무겁고, 그 사람의 말 한마디에 며칠씩 흔들리는 관계다.

법륜 스님의 가르침에는 상대를 내 뜻대로 바꾸려 하기보다 관계 속에서 생기는 자신의 집착과 기대를 살펴야 한다는 메시지가 자주 등장한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멀리해야 할 관계의 모습도 보인다.

1.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게 만드는 사람

누구 자식은 성공했고, 누구 집은 얼마가 올랐으며, 누구 남편은 무엇을 해줬다는 이야기를 반복한다.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듣지만 계속 함께하다 보면 괜찮았던 자신의 삶까지 부족하게 느껴진다.

사람을 만날수록 감사보다 열등감이 커진다면 관계의 거리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2. 모든 불행을 남에게 떠넘기는 사람

자신이 힘든 것은 배우자 때문이고, 일이 안 풀리는 것은 세상 때문이라며 늘 누군가를 원망한다. 고민을 들어주는 것과 상대의 불행까지 대신 책임지는 것은 다르다.

계속 해결해주려고 하면 결국 상대의 삶까지 내가 짊어지게 되고 관계는 함께 지쳐가는 방향으로 흐르기 쉽다.

3. 내 죄책감을 이용해 마음대로 움직이려는 사람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가족인데 이것도 못 해줘?"라며 거절할 때마다 죄책감을 주는 사람이 있다.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나쁜 사람처럼 만들고 자신의 기분과 행복까지 상대가 책임져야 한다고 요구한다.

법륜 스님의 관계에 관한 가르침을 따라가면 상대의 감정과 인생까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집착에서 벗어나는 태도가 중요하다. 평생 경계해야 할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사랑과 의리를 핑계로 내 삶의 결정권까지 가져가려는 사람이다.

사람을 끊어내는 것만이 모든 관계의 해답은 아니다. 먼저 기대를 줄이고 적절한 거리를 두며 내가 감당할 몫과 상대가 책임질 몫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만날 때마다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나를 움직이게 하는 관계라면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붙잡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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