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다이내믹함 갖춘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들겠다” 다짐한 김정수 감독 체제서 새 출발하는 韓 축구 미래 국내서 소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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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김정수 신임감독 부임 이후 첫 소집훈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앞서 지난 4일 공개채용을 통해 김정수 감독을 선임했다.
김정수 감독은 8월에 있을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테스트한다.
축구협회는 사상 최초로 공개채용을 실시해 김정수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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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김정수 신임감독 부임 이후 첫 소집훈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앞서 지난 4일 공개채용을 통해 김정수 감독을 선임했다.
U-20 대표팀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전남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김정수 감독과 김근철 수석코치를 비롯해 축구협회 전임지도자인 조세권 코치, 한일구 골키퍼 코치, 인승혁 피지컬코치가 훈련을 지도한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김정수 감독은 부임 이후 첫 소집인 만큼 보다 많은 선수를 점검하고, 전술적 이해도 및 조합 등을 점검하기 위해 34명의 선수를 발탁했다. 모두 2007년생이며 이 중 K리거가 25명, 대학 선수가 9명이다. 김정수 감독은 8월에 있을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테스트한다. 내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이 예정돼있다.

축구협회는 사상 최초로 공개채용을 실시해 김정수 감독을 선임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1월부터 진행된 채용 과정에서 서류 심사, 온라인 설명회, 프레젠테이션(PT), 심층 면접을 거쳐 다각도로 후보자들을 평가했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운영 계획서를 바탕으로 국제대회 준비 전략, 축구 철학, 한국축구기술철학(MIK) 이행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전력강화위원회에 따르면 김정수 감독은 풍부한 지도 경험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해당 연령대 선수 육성과 국제대회 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가장 높은 종합 평가를 받으면서 최종적으로 선임됐다.
김정수 감독은 “다이내믹함을 갖춘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면서 “이 연령대는 성인 대표팀을 향해 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선수들을 잘 지도해 팬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성장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남자 U-20 대표팀 3월 국내 훈련 소집 명단(34명)
▲ 골키퍼(GK) = 신준서(경남FC), 송안톤(부산 아이파크), 김찬영(부천FC), 이한결(전북 현대)
▲ 수비수(DF) = 변정우(대구FC), 김수형, 김주형(이상 전북 현대), 김영한(성남FC), 홍상원(중앙대), 권준성(부산 아이파크), 이재형(용인FC), 이효빈(강원FC), 김규민(경남FC), 강성주(연세대), 조영준(포항 스틸러스), 이준섭(인천 유나이티드)
▲ 미드필더(MF) = 김동윤(부산 아이파크), 김민우(고려대), 강동휘(제주 SK), 김범준(포항 스틸러스), 이충현(부천FC), 고필관(FC서울), 정성빈(연세대), 오창환(화성FC), 박서빈(호남대)
▲ 공격수(FW) = 김건희(숭실대), 이지우(울산대), 박강현(고려대), 박시후(충남아산FC), 백경(수원FC), 한석진(전북 현대), 김윤호(광주FC), 박한선(연세대), 이호진(부산 아이파크)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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