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생명력을 가득 담은 제철 봄나물 10가지

봄의 생명력을 가득 담은 제철 봄나물 10종을 핵심 효능과 조리 팁 알려드립니다.

향긋한 식탁을 만드는 봄나물 5종

쑥: 미네랄이 풍부해 부인병 예방과 해독 작용에 탁월하며, 도다리쑥국이나 떡으로 즐길 때 향이 극대화됩니다.

달래: '산마늘'이라 불릴 만큼 알리신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좋고, 생으로 무치거나 달래장을 만들어 먹으면 별미입니다.

냉이: 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고 비타민 A가 풍부해 눈 건강에 좋으며, 뿌리째 넣어 끓인 된장국이 일품입니다.

취나물: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칼슘이 풍부해 뼈 건강에 좋으며, 들기름에 볶거나 쌈으로 먹으면 향긋한 숲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나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안구 건조증 예방에 도움을 주며, 잎이 연해 겉절이나 샐러드처럼 가볍게 무쳐 먹기 좋습니다.

기력 보충에 탁월한 산나물 5종

두릅: '산채의 제왕'으로 불리며 사포닌이 함유되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이 정석입니다.

엄나무순(개두릅): 관절염과 당뇨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쌉쌀한 맛이 강해 데친 후 찬물에 우려내어 무치는 것이 좋습니다.

방풍나물: 과거에는 중풍을 막아준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유채나물(하루나): 비타민 C가 사과의 10배에 달해 피로 해소에 탁월하며, 달큼한 맛이 있어 겉절이나 된장 무침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돌나물: 수분 함량이 매우 높아 건조한 봄철 수분 보충에 좋고, 새콤달콤한 초무침이나 물김치로 담가 먹으면 청량감이 뛰어납니다.

팁)) 도로 옆, 하천가에 자란 봄나물은 드시지 마세요! 매연등의 이슈로 중금속 오염 위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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