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 미디어 아트 페어 '루프랩 부산' 개최

세계 최초의 비디오 및 미디어 아트 페어인 루프 바르셀로나가 '루프랩 부산'이라는 이름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첫 국제 미디어 아트 페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시립미술관과 함께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미디어 전시, 포럼, 그리고 아트 페어로 구성된다. 부산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리는 루프랩 부산 페어에는 국내외 25 개 갤러리가 참여하여, 다양한 비디오, 디지털, 미디어 아트 작가와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터 쉬퍼 갤러리에서는 여성 미디어 아티스트 체밀 샤힌을, 디지털 아트 갤러리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Taex에서는 뉴미디어 작가 그룹 MAOTIK 을 소개한다. 또한, 부산을 대표하는 조현 갤러리에서는 한국의 대표 작가 이배의 영상 작업을, Pilevneli 갤러리에서는 레픽 아나돌과 같은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베를린의 아니타 베커, 중국 청두의 사우즌 플래토즈 아트 스페이스, 파리의 갤러리 바오, 포르투갈의 두아르트 세퀘이라 갤러리 등 국내외 주요 미디어 아트를 이끌어가는 갤러리들이 다수 참여한다.

또한, '카탈로니아 포커스' 섹션에서는 9 개의 바르셀로나 갤러리가 참여하여 세실리아 뱅골리아, 이수원 등 다양한 국제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부산과의 자매도시 교류를 보여준다. 더불어, Loop Lab Busan 의 큐레이션을 통해 미디어 아트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국제 아티스트들의 작품도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웬치 수, 앨리스 버크넬, 퓨즈, 박제성, 수젠 첸 등이 있다.

📍 부산 그랜드 조선호텔
🗓️ 25.04.24 ~ 25.04.26
✔️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