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키168” 폭풍성장해 게시판 난리난 배우 아들 ‘6개 언어’ 천재

한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찍한 말투와 해맑은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이, 기억하시나요?

사진=김정태 SNS

바로 배우 김정태의 첫째 아들, ‘야꿍이’ 지후 이야기입니다.


그 아이가 어느덧 폭풍 성장해, 이제는 무려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로 다시 한 번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김정태 최근 한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야꿍이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현재 '야꿍이'는 키 168㎝의 중1이라고해요.

"코딩하는 과학영재"로 소개했죠.

사진=MBC 제공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지후의 근황은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

현재 지후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까지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다고 해요. 이제 막 중학생이 된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죠.

사진=JTBC 제공

김정태는 아들이 처음 아랍어를 흥얼거리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그저 재미삼아 장난치는 줄로만 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어서 러시아어까지 유창하게 구사하는 걸 본 순간,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게 됐다고 해요.

상담 결과, 지후는 언어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지만, 너무 많은 언어에 노출되는 것은 다른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진단을 받고, 지금은 영어와 중국어 두 가지 언어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KBS 제공

아들의 가능성보다는 균형 잡힌 성장을 더 소중히 여기는 아빠의 마음,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방송에 함께 공개된 가족 사진도 큰 화제가 되었죠.

김정태의 아내 전여진 씨는 여전히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고, 지후는 그 시절의 귀여운 미소를 간직한 채 훨씬 늠름하고 의젓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습니다.

사진=에이엘 엔터 제공

한편, 지후의 아버지 김정태는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한 이후, ‘친구’, ‘똥개’, ‘해바라기’, ‘7번방의 선물’ 등 수많은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사랑받아온 연기파 배우입니다.

2009년 전여진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의 아빠가 되었고, 지금은 따뜻한 가족의 일상 속에서 또 다른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죠.

사진=영화 '친구' 스틸컷

지후의 멋진 성장기를 응원하며, 그의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해봅니다.

귀여움에서 시작된 성장 드라마는 이제 진짜 ‘작품’이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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