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올해 고성장 시작...2.5조원 가까운 매출 기록 예상"

강미화 2026. 2. 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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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 대표는 10일 진행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매출 가이던스로 2조 원에서 2.5조 원을 제시했는데, 가이던스 상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홍원준 CFO는 "지난 2025년은 턴어라운드의 해, 올해부턴 본격적인 고성장을 시작하는 해"라며 MMORPG 중심인 기존 IP 게임, 서브컬처 및 슈팅을 아우르는 신규 IP 게임,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3가지를 주축으로 회사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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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 대표는 10일 진행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매출 가이던스로 2조 원에서 2.5조 원을 제시했는데, 가이던스 상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홍원준 CFO는 "지난 2025년은 턴어라운드의 해, 올해부턴 본격적인 고성장을 시작하는 해"라며 MMORPG 중심인 기존 IP 게임, 서브컬처 및 슈팅을 아우르는 신규 IP 게임,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3가지를 주축으로 회사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먼저, MMORPG '리니지 클래식' '길드워 모바일' 셩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아이온 모바일' 등 스핀오프 타이틀 5종과 기존 게임 지역 확장으로 1조 4~5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기존 게임 중에서는 '리니지W’의 동남아 시장 진출, '리니지2M'과 '리니지M'의 중국 진출, '쓰론 앤 리버티(TL)'와 '리니지W'의 러시아 진출이 예정됐다.

신규 IP 사업 게임으로 포함된 '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성과가 올해 온기 반영되고 3분기 글로벌 론칭한다.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높이기 위해 'TL' 해외 퍼블리셔인 아마존게임즈의 인력을 영입했다고 한다.

개발 중인 슈팅 게임 '타임 테이커즈', 액션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슈팅 게임 '신더시티' 등 3종은 3월과 2분기부터 글로벌 CBT를 진행한 후 2분기 후반부터 출시를 이어간다. 2027년 이후에는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및 슈팅 게임 '본파이어' IP 게임, RPG '프로젝트 AT' '프로젝트R' 등을 선보인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도 본격화한다. 한국의 스프링컴즈, 베트남의 리후후 인수가 완료돼 1분기부터 실적이 반영되며 이르면 2분기엔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인 유럽 게임사의 실적이 반영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내년까지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전체 매출의 1/3을 차지하도록 성장시킬 계획이다.

박병무 대표는 "25년까지 비용 효율화 단계였다. 아이온2로 유저 신뢰를 회복한 만큼, 새로운 IP들도 유저 친화적인 기조를 유지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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