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편의점에서 차례상 전통주·양주 잘나간다

장혜진 2022. 9. 1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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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때는 편의점에서 전통주 등 주류 매출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GS25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2021.9.18∼22) 주류 매출을 직전 달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전통주 매출이 6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전통주 중에서는 예담차례주, 경주법주, 백화수복 등 청주류 매출이 48배나 증가해 차례상에 올릴 술을 많이 구매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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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때는 편의점에서 전통주 등 주류 매출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GS25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2021.9.18∼22) 주류 매출을 직전 달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전통주 매출이 6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사진=GS25 제공
전통주 중에서는 예담차례주, 경주법주, 백화수복 등 청주류 매출이 48배나 증가해 차례상에 올릴 술을 많이 구매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통주를 제외하고는 양주 매출(47.1%)이 가장 많이 늘었다. 잭다니엘, 발렌타인 12년 등이 많이 팔렸고 와인(34.5%)도 인기였다.

반면 평소에 편의점에서 많이 찾는 술인 소주(31.5%)와 맥주(25%) 등은 양주와 와인보다 매출 신장폭이 적었다.

한구종 GS리테일 주류MD는 “연휴기간 소규모 가족 모임, 홈파티 등을 즐기며 취향에 맞는 술을 찾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명절 연휴 기간에는 편의점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건수(62%)도 크게 늘었다. 용돈봉투(216%)나 카드·화투(211%)도 많이 찾았다.

장혜진 기자 jang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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