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꺾었다…미국, 9년 만에 WBC 우승 도전 ‘3회 연속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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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또다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미국 야구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 대회 4강전에서 2-1로 이기며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만 앤서니(보스턴 레드삭스)가 바뀐 투수 그레고리 소토(피츠버그)를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팀에 2-1 리드를 안겼다.
이로써 미국은 2017년, 2023년에 이어 3차례 연속 WBC 결승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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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 대회 4강전에서 2-1로 이기며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17일 열리는 베네수엘라와 이탈리아의 4강전 승자와 오는 18일 결승 맞대결을 벌인다.
미국은 앞서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진행된 대회 본선 1라운드(B조)서 한 차례 망신을 당했다. 이번 대회 돌풍의 주역인 이탈리아와 B조 최종전서 6-8로 져 3승1패(B조 2위)의 성적 8강행을 확정지었다. 이탈리아(B조 1위)는 4전승을 거뒀다.

미국은 14일 열린 캐나다(A조 1위)와 8강전에서 5-3으로 신승하며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냈다. 16일 도미니카전엔 ‘에이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앞세워 결승 진출을 노렸다.
1회말을 실점 없이 막은 스킨스는 2회말에 일격을 허용했다. 2사 이후 타석에 들어선 도미니카 주니어 카미네로(탬파베이 레이스)는 스킨스의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4구째 높은 스위퍼를 잡아 당겨 좌월 선제 솔로포로 연결했다.

미국은 4회초 공격에서 홈런포로 맞불을 놓았다.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5번타자 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이 도미니카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애슬레틱스)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터트렸다.
미국은 앞서 가는 점수도 홈런포로 만들었다.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만 앤서니(보스턴 레드삭스)가 바뀐 투수 그레고리 소토(피츠버그)를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팀에 2-1 리드를 안겼다.

2-1의 스코어를 9회말까지 이어간 미국은 마무리 메이슨 밀러(샌디에이고)가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으며 최종 한 점차 승리를 완성했다. 이로써 미국은 2017년, 2023년에 이어 3차례 연속 WBC 결승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우승은 9년 전으로 푸에르토리코를 결승서 8-0으로 꺾었던 2017년 대회다. 2023년 대회에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일본에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마이애미|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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