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릴 때 '커피 대신' 마셔보세요" 뇌를 깨우는 음료 5

사진=서울신문 DB

#녹차

커피처럼 카페인이 함유된 녹차는 각성 효과가 있으며,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녹차에는 L-테아닌이라는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카페인의 각성 효과를 부드럽게 조절하고, 정신적 긴장 완화와 안정감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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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차나무의 어린 잎을 발효시켜 만든 홍차는 카페인 함량이 녹차보다 약 2~3배 높아 각성 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난다. 홍차에 포함된 테아플라빈과 테라루비긴 성분은 뇌혈류 개선과 항산화 효과가 있어, 집중력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늦은 오후보다는 오전이나 점심 이후 섭취가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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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음료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는 기억력, 비판력, 사고력 등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카카오 속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뇌로 가는 혈류와 산소 흐름을 증가시키고, 신경세포(뉴런)의 생존과 기능을 돕는 단백질인 뉴로트로핀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설탕이 많이 들어간 초콜릿 음료는 혈당 변동으로 졸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다크 초콜릿이나 설탕이 적은 초콜릿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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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

콤부차는 설탕을 넣은 녹차나 홍차에 유익균을 넣어 발효시킨 음료로,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다. 칼로리가 낮고,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내 유해균을 제거하고 소화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다만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탄산과 산미 때문에 속쓰림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처음 섭취 시 소량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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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차

페퍼민트의 상쾌한 향은 정신을 깨우고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졸음이 올 때 페퍼민트를 이용한 껌이나 음료가 각성 효과를 주는 이유다. 카페인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며, 정신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서 섭취하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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