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B❤️성수"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연아는 화이트 셔츠를 이너로 입고 블랙 가디건을 걸쳤다. 또한 블랙 미니 스커트를 입어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랙 컬러의 롱삭스와 운동화를 신어 캐주얼틱한 코디를 자랑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코디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국내외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입대했으며, 내년 5월 19일 제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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