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7번’ 손흥민, 시구도 ‘완벽 스트라이크’
김승현 기자 2025. 8. 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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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한 손흥민이 다저 스타디움에서 생애 첫 시구를 마쳤다.
2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슈퍼스타 축구 선수 손흥민이 다저스타디움에서 완벽한 스트라이크를 던졌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 시작 전,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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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한 손흥민이 다저 스타디움에서 생애 첫 시구를 마쳤다.
2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슈퍼스타 축구 선수 손흥민이 다저스타디움에서 완벽한 스트라이크를 던졌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 손흥민, 축구복 대신 다저스 유니폼 입고 마운드 장악

공개된 영상에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 시작 전,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축구복 대신 LA 다저스 유니폼 상의와 모자를 착용한 그는 환하게 웃으며 마운드에 섰다. 손흥민을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이 적힌 다저스 유니폼이 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손흥민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어깨를 몇 차례 푼 뒤, 오른손으로 공을 던졌다. 그의 공은 LA다저스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받았다.

시구를 마친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을 향해 인사한 뒤, 스넬과 포옹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날 다저스 선발 투수는 오타니 쇼헤이였다.
■ BTS 뷔, 오타니와 포옹…손흥민 만남에도 관심 폭발
앞서 지난 26일 방탄소년단(BTS) 뷔 역시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한 바 있다.
당시 뷔는 오타니와 반갑게 포옹하며 악수를 나눴다. 손흥민과 오타니의 만남 여부에도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 BTS 뷔, 오타니와 포옹…손흥민 만남에도 관심 폭발
앞서 지난 26일 방탄소년단(BTS) 뷔 역시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한 바 있다.
당시 뷔는 오타니와 반갑게 포옹하며 악수를 나눴다. 손흥민과 오타니의 만남 여부에도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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