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형 쾌거!' 유럽 축구, '코리안리거'가 평정→김민재·이강인·설영우·양현준, 다음 시즌도 '우승 트로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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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코리안리거' 설영우, 양현준, 이강인, 김민재는 올 시즌에도 함박웃음을 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11일(한국시간) 제512차 주간 리포트를 통해 전 세계 29개 리그 구단들의 우승 확률을 예측한 통계 모델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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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코리안리거' 설영우, 양현준, 이강인, 김민재는 올 시즌에도 함박웃음을 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11일(한국시간) 제512차 주간 리포트를 통해 전 세계 29개 리그 구단들의 우승 확률을 예측한 통계 모델 결과를 공개했다.
CIES는 선정 기준에 대해 "상대 진영 패스 영향 데이터를 반영한 스포츠 변수, 선수 영입에 투자된 이적료를 반영한 경제 변수, 그리고 선수들의 지난 시즌 출전 시간과 경기 수준을 반영한 인구통계 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리거들의 팀들이다.

먼저 설영우가 속한 FK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76.2%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은 우승 확률을 기록했다. 즈베즈다는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최다 우승 구단일 뿐 아니라, 2017/18시즌부터 현재까지 패권을 연속으로 차지하고 있다.

이강인이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 FC(PSG)는 73.0%로 그 뒤를 이었다. PSG는 지난 시즌 리그1,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쿼드러플'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유럽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양현준이 소속된 셀틱 FC 역시 63.3%의 높은 확률을 보였다. 스코틀랜드 전통 명문인 셀틱은 지난 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과 스코티시 리그컵을 제패하며 더블을 차지했다.

김민재가 활약하는 FC 바이에른 뮌헨도 분데스리가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뮌헨은 61.4%의 확률로 우승이 예상됐으며, 지난 시즌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승점 13점 차로 따돌리며 일찌감치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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