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훌쩍 큰 子 담호랑 투샷... 아빠 쏙 빼닮았네

유지호 2024. 11. 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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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하며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서수연과 첫째 아들 담호 군이 거울 앞에서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서수연은 "걱정 가득한 내가 바보 같을 정도로 담호는 아프다는 말 한 마디 없이 씩씩하게 잘 이겨내줬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아들의 건강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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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지호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하며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0일 개인 계정에 "다컸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수연과 첫째 아들 담호 군이 거울 앞에서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가을 재킷을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담호 군은 아빠 이필모를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담호 그새 많이 컸어요", "담호야 크지마" 등 댓글로 담호 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2018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했다. 이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가족의 일상은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담호 군은 지난해 수면 무호흡증으로 수술을 받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서수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담호는 수술이 너무 잘 돼서 지금은 정상 컨디션으로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며 수술 후 2주간의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그는 "목소리도 불안정했고 음식을 잘 안 먹어 몸무게가 빠졌지만, 2주가 지나자 기적처럼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하며 담호 군의 건강 회복에 대한 안도감을 표현했다.  

담호 군은 림프샘 조직의 비대로 인해 아데노이드 제거와 고막 수술을 받았고, 이 과정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수연은 "걱정 가득한 내가 바보 같을 정도로 담호는 아프다는 말 한 마디 없이 씩씩하게 잘 이겨내줬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아들의 건강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유지호 기자 rjh@tvreport.co.kr / 사진= 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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