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단장 픽' 前 롯데 김서진, 일본 독립리그 '아시안 브리즈' 입단 "야구 계속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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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규 전 롯데 자이언츠 단장의 '깜짝' 픽이었던 김서진(21)이 일본 독립리그 구단 '아시안 브리즈'에 입단했다.
구단은 김서진에 대해 "김서진은 2021년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9순위로 프로에 입단했다. 비록 2년 동안 1군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그는 영어에 능통하고 ABL 호주야구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다.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안 브리즈에 출전하는 김서진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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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성민규 전 롯데 자이언츠 단장의 '깜짝' 픽이었던 김서진(21)이 일본 독립리그 구단 '아시안 브리즈'에 입단했다.
아시안 브리즈는 지난달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 롯데 김서진의 입단 소식을 알렸다. 구단은 김서진에 대해 "김서진은 2021년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9순위로 프로에 입단했다. 비록 2년 동안 1군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그는 영어에 능통하고 ABL 호주야구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다.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안 브리즈에 출전하는 김서진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고 소개했다.

2022 신인 드래프트 2차 9라운드 84순위로 롯데에 지명된 김서진은 한선태 이후 KBO리그 두 번째 비선출 선수이자, 최초의 검정고시 출신 선수라는 특이한 이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2022시즌 퓨처스리그에서 7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3 2홈런 17타점 5도루 OPS 0.635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점검했다. 퓨처스 시즌이 끝난 뒤에는 호주 질롱 코리아에 파견되어 19경기 타율 0.245(49타수 12안타) 4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3년 군 문제 해결을 위해 현역병으로 입대한 김서진은 지난해 6월 지시완, 최설우와 함께 롯데의 방출자 명단에 포함돼 군 복무 도중 소속팀을 잃었다.

김서진은 새로운 소속팀 '아시안 브리즈'와의 인터뷰에서 "제 야구 커리어에 소중하고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해외에서 야구를 계속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싶다"고 입단 이유를 밝혔다.
이어 "수준 높은 투수들을 많이 상대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 목표는 제 야구 커리어의 미래를 위한 선택지을 얻고 갈 수 있는 최선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애리조나에서 모든 리더, 직원, 팀원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기대된다. 서로를 돕고 선수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OSEN, 롯데 자이언츠, 아시안 브리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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