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관심 없다?... “대신 리버풀·맨시티가 노린다!” 앤더슨 영입전, 판도 뒤집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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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유럽 이적 전문가 딘 존스의 발언을 인용하여 "맨유,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모두 앤더슨 영입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맨유의 관심이 언론 보도만큼 강하지는 않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에 대해 확신을 보이지 않는 사이,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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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유럽 이적 전문가 딘 존스의 발언을 인용하여 “맨유,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모두 앤더슨 영입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맨유의 관심이 언론 보도만큼 강하지는 않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 내부에서는 앤더슨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구단은 여전히 여러 대안을 검토 중”이라 덧붙였다.
앤더슨은 2002년생 스코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뉴캐슬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브리스톨 로버스 FC 임대를 거쳤다. 이후 구단의 재정 문제로 약 3,500만 파운드(약 664억원)의 이적료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그는 오프 더 볼 상황에서도 꾸준하고 성실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태클이나 공 회수 같은 수비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성공률을 기록한다. 신장이 179cm로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타점을 활용한 강력한 헤더 능력이 돋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에 대해 확신을 보이지 않는 사이,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리버풀과 맨시티는 모두 중원 보강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있다. 맨유의 미온적인 태도가 오히려 두 팀에게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과연 앤더슨의 향후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축구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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