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최대 41% 할인”…CU, 주류 성수기 6월 위스키 할인

변덕호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ddoku120@mk.co.kr) 2025. 6. 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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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주류 매출이 증가하는 6월 한 달간 위스키 20여종을 대상으로 최대 41% 할인하는 대규모 행사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조희태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편의점에서 위스키를 찾는 수요가 매년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합리적인 가격에 위스키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류 기획전과 단독 상품 출시를 통해 CU가 주류 쇼핑 명소로 인식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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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위스키. [사진 = BGF리테일 제공]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주류 매출이 증가하는 6월 한 달간 위스키 20여종을 대상으로 최대 41% 할인하는 대규모 행사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높아진 외식 물가에 홈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편의점에서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실제 CU의 연도별 전년 대비 위스키 매출신장률은 2023년 46.0%, 2024년 30.1%, 2025년(1~5월) 15.1% 증가하며 매년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할인 행사나 특가 행사를 진행했을 때 위스키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소비 성향이 강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SNS를 통한 정보 공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에선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를 기존 6만7900원에서 3만9800원으로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라가불린 DE’, ‘인치고워 14년’, ‘오크로이스크 10년’ 등도 30% 이상 할인 판매된다.

또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SR24 로즈아일 12년’, ‘조니워커블루 뱀띠’ 등 위스키 5종에 대해서는 우리·롯데 카드 결제 시 최대 2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CU는 유통업계 단독으로 ‘탈리스커 18년’을 29만9000원으로 판매 중이다. 시중 판매가 대비 최대 34% 저렴한 수준이다.

조희태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편의점에서 위스키를 찾는 수요가 매년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합리적인 가격에 위스키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류 기획전과 단독 상품 출시를 통해 CU가 주류 쇼핑 명소로 인식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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