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캡슐글 쓴 일붕인데 친구 잘 못사귀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팁글 씀. 여행 친구는 각별하다. 참고로 2014년에 하와이에서 만난 이탈리아 친구가 내 베스트 프랜드다.
참고로 난 한국사람들 관계가 오히려 어렵다. 서양문화권처럼 좀 다양하게 스펙트럼이 넓은 문화, 혹은 일본문화처럼 완전히 각도기 재고 배려하는 쪽이 잘 맞는듯. 한국은 이도저도 아니라서 부대찌개같음. 햄도 들어가고 김치도 들어가고. 그렇게 사람따라 케바케인데 그러다보니 계산하고 각재는 새끼들이 많아짐 -> 맘편하게 대화를 잘 못함. 이래서 불편한듯. 일본같은 경우는 걍 개소리해도 인간들이 자아가 강해서 별로 영향 안받고 아 그러세요? 하는데 한국은 자기 무시한줄 알고 공격 들어옴. 그래서 관계가 피곤하다고 느끼는 듯? 무튼
팁 시작
1. 문화차이/ 상대방을 이론적으로 파악해라
- 먼저 안부인사를 한다. 이게 사실은 서양문화권에서는 그냥 길에서 “어 사람이 지나가네” 이정도로 받아들이는데, 한국에서는 “이사람이 나에게 무언갈 원하나?”로 받아들이는 듯. 그걸 이해해야해. 너가 인사해도, 어 사람이 지나가네. 정도로 받아들임. 이게 문화차이. 그래서 억지로 주제 꺼내서 말할 필요 없고, 철저히 이기적이게 니 하고싶은 말 하셈 ㅋㅋ 예) 안녕~ 나 오늘 아키바 다녀왔는데 피규어 죽이더라. -> 이러면 관심이 있든없든 오 그랬어? 함. 그러면 니가 하고싶고 나누고 싶은 얘기 하셈. ㅇㅇ 도색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다보면 가던지 흥미롭게 듣던지 함. 근데 99% 대부분 남이 진짜 좋아하는 얘기하면 존나게 흥미롭게 들음. 거절하고 귀찮아한다? 괜찮음 왜냐면 이 세카이에서는 넌 옆을 지나갔을 뿐이지 니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고 위축될 필요가 없음. 중요한 건 무언가를 공유하려는 마음인거라고 생각함. 오늘 여행 재밌었던 얘기 하셈.
부록)일붕이들을 위한 떠먹여주는 오프너
1) 안녕, 나 오늘 ㅇㅇ 다녀왔는데 ㅇㅇ 진짜 좋더라(사진보여주며)
번역- Yo bro, today i was ㅇㅇㅇ, ㅇㅇㅇ was such a sick.
2) 안녕, 오늘 어디갔다왔어?
- yo what up, how about your today journey goin?
2. 신뢰감 형성/ 관계는 명분이다
음 관계가 명분이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상대방이 왜 말을 걸었는지 확립시키고 접근하면, 일반적으로 말을 걸었을때보다 확실히 신뢰감이 더 생기는 듯. 이유가 있어야 관계에 납득을 하는게 인간임. 근데 한국사회에서는 포지션을 만들어야 편해하는데, 여행지 친구가 정말 좋은 게 포지션을 안정해도 괜찮고 진짜 같이 노는 친구임. 아주 어렸을때 만드는 친구들처럼 계산없이. 나이도 신경안씀. 40이든 60이든 넌 미국인이고, 난 코리안임.
- 미니체스 기술 / 미니체스 세팅해놓고 테이블위에 놓고 폰하셈. 말 거는 사람 생김. 체스 잘하면 두고, 못한다? -> 말 거는 사람 알고있을거니까 알려달라고 하셈)
- 음식 많은데... 기술 / 과자 두봉지 사서, 옆에 있는 사람한테 과자 좀 많은데 좀 먹을래? 하셈
- 피규어 기술 / 피규어 올려놓고 폰하셈. 근데 좀 잘 알만한게 나은듯. 난 렌코쿠 함. 크라파카 이런거 추천함. 헌헌은 씹덕같지도 않고, 여자들 졸라 좋아함. 근데 이건 일본친구 사귀는 방법으로 좋은 듯.
- 이거 알아? 기술 / 걍 아는데 물어보셈. 야 여기서 신주쿠 어떻게 가? -> 뭐라뭐라 대답함 -> 아 그래? 너 가봤어? 어땠음. 이런식으로 대화가 시작됨.
- 지진 기술 / 야 지진 난거 봄? 대박이었음. ->이걸로 친구 존나 많이 사귄듯... 교토 지진 심할때 같이 존나 덜덜떨고 개재밌었음. 티비앞에서
3. 타이밍/ 심심해보이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라
- 혼자 핸드폰 한참 존나 쳐다보다가 핸드폰 내려놓는 새키.
- 틴‘/더/범블 소개팅 어플 존나 하는 남자는 존나게 유쾌할 확률이 높음. 말을 걸어라.
- 아들이랑 여행 온 아빠인데 애기 재우고 나옴. 아빠가 존나 심심해함.
- 유튜브 영상같은거 찍는 새끼 (말걸면 99% 확률로 너한테 존나 감사하고 기뻐하며 친절하게 말을 걸고 친구가 될 확률이 개높음. 장면 만들어야해서... 1%의 확률로 일본에 여행온 아시아인 인종차별 어그로 유튜버)
- 담배 같이 피러 갈래? -> 전세계 공통 조~~~온나 좋아함. 100엔 라이터 싸구려 돈키호테에서 산거 주는 순간 너 인생친구 등극임. 그거 아니면 이 담배 펴볼래? 근데 Lets gonna cigarette? 이라고 해야지 smoke 라고는 안하는게 좋음.
- 휴대폰 안보고 혼자 있는 사람 (확률 존나 높음)
- 혼술하는데 주위를 슬쩍슬쩍 둘러보는 사람
- (일본여행 한정)잘생기고 문신있는 운동한 서양인 -> 높은 확률로 성격 존나 좋음. 아~주 가끔 인종차별 있음. 근데 말걸때 마초처럼 말해야된다. 아니면 게이로 봄. 이런애들 게이 존나 붙어서. 그리고 가끔 그사람이 게이인 경우도 있음.
- 안경 낀 옷 못입은 흑인 - 존나 높은 확률로 존나 착하고 성격 좋음. 존나 높은 확률로 내성적이고 친절함.
- 책 읽고있는데 왠지모르게 주위를 힐끔힐끔 보는 사람
주의/ 말을 걸지 말아야 할사람(경험상-노정확)
- 혼자서 뭐 먹는데 영상 보는 사람 - 귀찮아함
- 아시아 커플인데 여자 혼자 남았을때는 말을 걸지 말아라. 남자애가 존나 뭐라함. 서양애들은 좋아함.
- 서로 처음보는 남자(여행객1) 여자(여행객2)랑 얘기하는데 여자한테 말 걸면 남자애가 기겁하고 공격하려고 함. 동서양 안따지고 여자꼬실때 방해하는거 안좋아하는듯. 말 걸지 말아라.
- 울고있는 사람한테는 확률적으로 말을 많이 걸면 안됨. 위로해주려고 말을 걸어도 말을 쳐 안들을 확률이 있음. 그리고 삔또 상하면 그 울분이 나한테 올수있음. 이게 개빡치는 경운데, 사실 호기심 가지고 접근한 와타시의 잘못이기도 함.
- 머리에 얼룩덜룩 염색한 숏컷의 여자 두명이상. 처음엔 친절한데 나중에 좆같은 확률이 큼
- 혼잣말 하는 사람 - 혼잣말 하는 사람한테는 말 안거는게 좋음. 나랑 대화하다가도 혼잣말 존나 함ㅋ
- 냄새인 (중국인-기름떡진냄새, 서양인, 인도인-암내, 일본인-입냄새) 이렇게 존나남. 지나가거나 인사만 해도 나서 바로 도망가능. 냄새 안나는 사람 노리셈. 생각해보니 한국인 냄새 잘 안나는듯. 근데 사기꾼일 확률이 높음.
- 말이 존나 많은 인도인 - 개피곤함. 근데 인도영어 놀리면 개재밌음
4. 주의 - 조심/피해야 할 사람 목록(개인적인 경험)
이건 위험/안전에 대한 이야긴데, 대화하기 싫다. 이런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에게 말걸어서 신체적으로 위험하거나 재산을 도난당한 경험임
- 말걸어도 잘 대답 안하고 눈피하는 흑인(안경 낀 흑인 제외)
- 뚱뚱한 술취한 혼자있는 백인 아저씨
- 말 존나 잘하고 유들유들 넉살좋은 한국인(여행객제외).
- 모든 나라 모든 택시 기사
- 밥 딜런 티 입고 히피패션 하고 레게머리 한 서양인
- 여행지에서 물건 파는 흑인
- 유/흥가 근처 여종업원 말은 믿지 마라. 절대로...
3줄요약
- 여행지에서 친구 잘사귀면 불알친구급으로 각별하다
- 주변을 힐끔힐끔 보는 사람은 친구를 찾는중이다
- 안경 낀 흑인은 100% 친절하다(선글라스 제외)
참고로 난 한국사람들 관계가 오히려 어렵다. 서양문화권처럼 좀 다양하게 스펙트럼이 넓은 문화, 혹은 일본문화처럼 완전히 각도기 재고 배려하는 쪽이 잘 맞는듯. 한국은 이도저도 아니라서 부대찌개같음. 햄도 들어가고 김치도 들어가고. 그렇게 사람따라 케바케인데 그러다보니 계산하고 각재는 새끼들이 많아짐 -> 맘편하게 대화를 잘 못함. 이래서 불편한듯. 일본같은 경우는 걍 개소리해도 인간들이 자아가 강해서 별로 영향 안받고 아 그러세요? 하는데 한국은 자기 무시한줄 알고 공격 들어옴. 그래서 관계가 피곤하다고 느끼는 듯? 무튼
팁 시작
1. 문화차이/ 상대방을 이론적으로 파악해라
- 먼저 안부인사를 한다. 이게 사실은 서양문화권에서는 그냥 길에서 “어 사람이 지나가네” 이정도로 받아들이는데, 한국에서는 “이사람이 나에게 무언갈 원하나?”로 받아들이는 듯. 그걸 이해해야해. 너가 인사해도, 어 사람이 지나가네. 정도로 받아들임. 이게 문화차이. 그래서 억지로 주제 꺼내서 말할 필요 없고, 철저히 이기적이게 니 하고싶은 말 하셈 ㅋㅋ 예) 안녕~ 나 오늘 아키바 다녀왔는데 피규어 죽이더라. -> 이러면 관심이 있든없든 오 그랬어? 함. 그러면 니가 하고싶고 나누고 싶은 얘기 하셈. ㅇㅇ 도색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다보면 가던지 흥미롭게 듣던지 함. 근데 99% 대부분 남이 진짜 좋아하는 얘기하면 존나게 흥미롭게 들음. 거절하고 귀찮아한다? 괜찮음 왜냐면 이 세카이에서는 넌 옆을 지나갔을 뿐이지 니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고 위축될 필요가 없음. 중요한 건 무언가를 공유하려는 마음인거라고 생각함. 오늘 여행 재밌었던 얘기 하셈.
부록)일붕이들을 위한 떠먹여주는 오프너
1) 안녕, 나 오늘 ㅇㅇ 다녀왔는데 ㅇㅇ 진짜 좋더라(사진보여주며)
번역- Yo bro, today i was ㅇㅇㅇ, ㅇㅇㅇ was such a sick.
2) 안녕, 오늘 어디갔다왔어?
- yo what up, how about your today journey goin?
2. 신뢰감 형성/ 관계는 명분이다
음 관계가 명분이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상대방이 왜 말을 걸었는지 확립시키고 접근하면, 일반적으로 말을 걸었을때보다 확실히 신뢰감이 더 생기는 듯. 이유가 있어야 관계에 납득을 하는게 인간임. 근데 한국사회에서는 포지션을 만들어야 편해하는데, 여행지 친구가 정말 좋은 게 포지션을 안정해도 괜찮고 진짜 같이 노는 친구임. 아주 어렸을때 만드는 친구들처럼 계산없이. 나이도 신경안씀. 40이든 60이든 넌 미국인이고, 난 코리안임.
- 미니체스 기술 / 미니체스 세팅해놓고 테이블위에 놓고 폰하셈. 말 거는 사람 생김. 체스 잘하면 두고, 못한다? -> 말 거는 사람 알고있을거니까 알려달라고 하셈)
- 음식 많은데... 기술 / 과자 두봉지 사서, 옆에 있는 사람한테 과자 좀 많은데 좀 먹을래? 하셈
- 피규어 기술 / 피규어 올려놓고 폰하셈. 근데 좀 잘 알만한게 나은듯. 난 렌코쿠 함. 크라파카 이런거 추천함. 헌헌은 씹덕같지도 않고, 여자들 졸라 좋아함. 근데 이건 일본친구 사귀는 방법으로 좋은 듯.
- 이거 알아? 기술 / 걍 아는데 물어보셈. 야 여기서 신주쿠 어떻게 가? -> 뭐라뭐라 대답함 -> 아 그래? 너 가봤어? 어땠음. 이런식으로 대화가 시작됨.
- 지진 기술 / 야 지진 난거 봄? 대박이었음. ->이걸로 친구 존나 많이 사귄듯... 교토 지진 심할때 같이 존나 덜덜떨고 개재밌었음. 티비앞에서
3. 타이밍/ 심심해보이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라
- 혼자 핸드폰 한참 존나 쳐다보다가 핸드폰 내려놓는 새키.
- 틴‘/더/범블 소개팅 어플 존나 하는 남자는 존나게 유쾌할 확률이 높음. 말을 걸어라.
- 아들이랑 여행 온 아빠인데 애기 재우고 나옴. 아빠가 존나 심심해함.
- 유튜브 영상같은거 찍는 새끼 (말걸면 99% 확률로 너한테 존나 감사하고 기뻐하며 친절하게 말을 걸고 친구가 될 확률이 개높음. 장면 만들어야해서... 1%의 확률로 일본에 여행온 아시아인 인종차별 어그로 유튜버)
- 담배 같이 피러 갈래? -> 전세계 공통 조~~~온나 좋아함. 100엔 라이터 싸구려 돈키호테에서 산거 주는 순간 너 인생친구 등극임. 그거 아니면 이 담배 펴볼래? 근데 Lets gonna cigarette? 이라고 해야지 smoke 라고는 안하는게 좋음.
- 휴대폰 안보고 혼자 있는 사람 (확률 존나 높음)
- 혼술하는데 주위를 슬쩍슬쩍 둘러보는 사람
- (일본여행 한정)잘생기고 문신있는 운동한 서양인 -> 높은 확률로 성격 존나 좋음. 아~주 가끔 인종차별 있음. 근데 말걸때 마초처럼 말해야된다. 아니면 게이로 봄. 이런애들 게이 존나 붙어서. 그리고 가끔 그사람이 게이인 경우도 있음.
- 안경 낀 옷 못입은 흑인 - 존나 높은 확률로 존나 착하고 성격 좋음. 존나 높은 확률로 내성적이고 친절함.
- 책 읽고있는데 왠지모르게 주위를 힐끔힐끔 보는 사람
주의/ 말을 걸지 말아야 할사람(경험상-노정확)
- 혼자서 뭐 먹는데 영상 보는 사람 - 귀찮아함
- 아시아 커플인데 여자 혼자 남았을때는 말을 걸지 말아라. 남자애가 존나 뭐라함. 서양애들은 좋아함.
- 서로 처음보는 남자(여행객1) 여자(여행객2)랑 얘기하는데 여자한테 말 걸면 남자애가 기겁하고 공격하려고 함. 동서양 안따지고 여자꼬실때 방해하는거 안좋아하는듯. 말 걸지 말아라.
- 울고있는 사람한테는 확률적으로 말을 많이 걸면 안됨. 위로해주려고 말을 걸어도 말을 쳐 안들을 확률이 있음. 그리고 삔또 상하면 그 울분이 나한테 올수있음. 이게 개빡치는 경운데, 사실 호기심 가지고 접근한 와타시의 잘못이기도 함.
- 머리에 얼룩덜룩 염색한 숏컷의 여자 두명이상. 처음엔 친절한데 나중에 좆같은 확률이 큼
- 혼잣말 하는 사람 - 혼잣말 하는 사람한테는 말 안거는게 좋음. 나랑 대화하다가도 혼잣말 존나 함ㅋ
- 냄새인 (중국인-기름떡진냄새, 서양인, 인도인-암내, 일본인-입냄새) 이렇게 존나남. 지나가거나 인사만 해도 나서 바로 도망가능. 냄새 안나는 사람 노리셈. 생각해보니 한국인 냄새 잘 안나는듯. 근데 사기꾼일 확률이 높음.
- 말이 존나 많은 인도인 - 개피곤함. 근데 인도영어 놀리면 개재밌음
4. 주의 - 조심/피해야 할 사람 목록(개인적인 경험)
이건 위험/안전에 대한 이야긴데, 대화하기 싫다. 이런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에게 말걸어서 신체적으로 위험하거나 재산을 도난당한 경험임
- 말걸어도 잘 대답 안하고 눈피하는 흑인(안경 낀 흑인 제외)
- 뚱뚱한 술취한 혼자있는 백인 아저씨
- 말 존나 잘하고 유들유들 넉살좋은 한국인(여행객제외).
- 모든 나라 모든 택시 기사
- 밥 딜런 티 입고 히피패션 하고 레게머리 한 서양인
- 여행지에서 물건 파는 흑인
- 유/흥가 근처 여종업원 말은 믿지 마라. 절대로...
3줄요약
- 여행지에서 친구 잘사귀면 불알친구급으로 각별하다
- 주변을 힐끔힐끔 보는 사람은 친구를 찾는중이다
- 안경 낀 흑인은 100% 친절하다(선글라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