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野 의원들, 이상인 전 방통위 부위원장 동행명령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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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의원들은 15일 이상인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국정감사장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국회 과방위는 이날 방송통신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자리를 비우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만 자리한 가운데 동행명령장 발부 안을 의결했다.
이 전 부위원장은 지난 2월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과 함께 '2인 체제' 방통위 회의에서 YTN 최대주주 변경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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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의원들은 15일 이상인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국정감사장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국회 과방위는 이날 방송통신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자리를 비우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만 자리한 가운데 동행명령장 발부 안을 의결했다.
과방위는 방통위에 TBS의 서울시 출연기관 해제, YTN 민영화 사안만 별도로 질의하는 국감을 진행했다.
이 전 부위원장은 지난 2월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과 함께 '2인 체제' 방통위 회의에서 YTN 최대주주 변경을 승인했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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