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업, 생산 판매 감소세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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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생산·판매 감소세가 장기화하고 있다.
광공업 생산은 11개월 연속, 대형소매 판매는 5개월 째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지역 경기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는 추세다.
지난해 12월(1.4%) 이후 11개월 째 내리막이다.
재화 소비를 나타내는 대형소매점 판매도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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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생산·판매 감소세가 장기화하고 있다. 광공업 생산은 11개월 연속, 대형소매 판매는 5개월 째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지역 경기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는 추세다.
강원통계지청이 30일 발표한 11월 강원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14.2% 감소했다. 지난해 12월(1.4%) 이후 11개월 째 내리막이다. 11월 누계 기준 -9.2% 감소율이다.
업종별로 보면 석탄광업(-17.8%)·금속광업(-24.9%)·비금속광물 광업(-14.8%) 등 광업은 15.7% 줄었다. 음료(-7.6%)·의복·모피(-94.6%)·종이제품(-23.4%)·화학제품(-13%)·의약품(-12.3%)·전자·통신(-28.4%) 등 제조업은 7.7% 줄었다.
재화 소비를 나타내는 대형소매점 판매도 부진하다. 7월(-10.7%)·8월(-0.1%)·9월(-5.7%)·10월(-8.9%)에 이어 지난달(-3.2%)까지 5개월 째 마이너스다.
건설 수주액은 738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보다 70.4% 많은 액수다. 공공부문(5375억원)은 신규주택·관공서 수주가 늘면서 266.4%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2006억원)은 오락·숙박시설 수주가 줄면서 3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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