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자축포’ 이정후, 샌디에이고전서 7호 포+2루타 작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7번째 생일을 화끈하게 자축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선발 닉 피베타의 가운데로 몰린 2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7일 만에 홈런·48일 만에 멀티 히트
김하성은 양키스전서 무안타 침묵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7번째 생일을 화끈하게 자축했다.

올 시즌 최다인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2로 올랐고, OPS(출루율+장타율)는 0.742가 됐다. 또 지난달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48일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경기를 펼쳤다.
1998년 8월 20일에 태어난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27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축포를 쏘아 올렸다. 1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서 1점 아치를 그렸다.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선발 닉 피베타의 가운데로 몰린 2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이정후는 5회 장타 하나를 더 추가했다. 한복판으로 몰린 피베타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중견수 쪽 2루타를 때려냈다. 시즌 29번째 2루타. 이정후는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며 홈까지 들어오지 못했다. 이정후는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로 아웃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 1-5로 졌다. 유일한 득점이 이정후의 홈런이었다.
한편,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은 침묵했다.

탬파베이는 양키스에 무려 9개의 홈런을 내주며 3-13으로 크게 졌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년 원전 로열티’ 논란 확산…與 “원전 청문회 추진”(종합)
- 싸이 다녀간 '속초' 단 하루 만에 75억 벌었다…흠뻑쇼 효과 ‘톡톡’
- “내게 칼 겨눠…이게 맞는 건지” 최정원 신고女, SNS에 폭로
- "최대 30만원 환급" 카드 더 쓰면 돌려받는 '상생페이백' 시행
- "김건희 '남편 살릴 수 있다면 내가 죽겠다'…한동훈 배신 한탄"
- “7kg 감량”“먹는 위고비”…300억 팔린 ‘이 식품’ 뭐기에
- 윤석열, 김건희 특검팀 고발…"체포영장 집행 불법"
- "북한으로 가겠다"…비전향 장기수 안학섭 씨, 판문점행 제지당해
- '李 소년원 발언' 강용석·김세의 1심 벌금형…法 "죄질 나빠"
- 개그우먼 김주연, 신내림 받은 사연 "2년 간 하혈…두 달 동안 12kg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