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임박했나…'16살차' 지상렬♥신보람, 배부른 데이트 인증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개그맨 지상렬(56)과 16세 연하의 NS홈쇼핑 쇼호스트 신보람(40)의 달달한 식사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6일 신보람은 자신의 SNS에 지상렬과 함께 식당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를 즐기고 있으며, 신보람은 "배불러 배불러 배불러"라는 문구와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지상렬과의 행복한 시간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는 이미 방송을 통해 공식화된 상태다. 지상렬은 지난해 11월 2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MC 은지원과 박서진의 질문 공세에 신보람과의 열애를 정식으로 인정했다. 그는 "'우리 사귀어요'라는 말 자체가 어색하다"면서도 "사이좋게 따뜻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고백하며 16세 나이 차를 극복한 사랑을 알렸다.
이들의 인연은 지난해 10월 '살림남2'에서 개그맨 염경환의 주선으로 성사된 소개팅에서 시작됐다. 당시 신보람은 지상렬에게 직접 음식을 먹여주는 등 싹싹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지상렬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용 설정을 넘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상렬이 방송에서 연애 사실을 직접 언급하고, 신보람 역시 SNS를 통해 데이트 사진을 공유하는 등 숨김없는 행보를 보이자 연예계 안팎에서는 '결혼 임박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당당하게 만남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결실에 대중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상렬의 마음을 훔친 신보람은 리츠칼튼 홍보실과 카타르항공 승무원을 거쳐 현재 NS홈쇼핑의 간판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방송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실제 결혼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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