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인 경험' 토트넘 프랭크 감독…맨유-첼시와 2시간 간격 협상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첼시와 협상을 진행했던 것이 주목받고 있다.
프랭크 감독은 17일 TV2스포르트를 통해 지난해 맨유, 첼시와 같은 날 감독직을 놓고 협상을 진행했던 것을 언급했다. 맨유와 첼시는 지난해 아모림 감독과 마레스카 감독 선임에 앞서 프랭크 감독을 신임 감독 후보로 올려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두 곳과 2시간 간격으로 면접을 봤던 것은 꽤 독특한 일이다. 두 클럽의 감독 중 어떤 클럽의 감독도 되지 못했지만 그래도 큰 일이었다"며 "두 클럽과의 만남 사이에 공원을 걷다가 '내가 정말 이런 일을 겪고 있는 건가'라고 생각했던 것을 기억한다"고 전했다.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에서 7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브렌트포드를 두 차례나 프리미어리그 10위 이상의 성적으로 이끌었다.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에서의 시간을 돌이켜볼 때 축구 경력에서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 선수단과 스태프 간에 함께 만들어낸 분위기가 특별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5승3무3패(승점 18점)의 성적으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덴마크 각급 연령별 대표팀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브뢴비를 거쳐 지난 2018년부터 지난 시즌 종료까지 브렌트포드를 이끌었다. 2025-26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감독에 부임한 프랭크 감독은 올 시즌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경쟁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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