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모든 인연을 붙잡기보다 정리하는 것이 마음 편할 때가 있다.실제로 모임을 정리한 뒤에야 알게 됐다는 후회의 순간들을 모아봤다.

의무감으로 나가던 모임이었다
정말 편해서가 아니라 빠지면 서운해할까 봐 억지로 나가던 모임이 있었다. 끊고 나서야 그 시간이 얼마나 부담스러웠는지 깨닫게 됐다는 사람이 많다.

비교와 자랑이 반복되는 자리였다
만날 때마다 자식이나 재산 이야기로 은근히 비교당하는 느낌을 받았던 모임이 있다. 그 자리를 벗어나고 나서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진짜 힘들 때는 아무도 없었다
좋은 시절에는 늘 함께였지만 정작 아프거나 힘든 시기에는 연락 한 통 없던 사이였다. 위기의 순간에 곁에 없는 인연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됐다는 후회가 많다.

모임을 끊고 나서 후회보다 홀가분함을 느꼈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억지로 이어가는 관계보다 마음이 편한 관계에 시간을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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