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차 한국대표 얼짱 남녀배우 공식만남 발표...'팬들 열광'

임윤아 이어 이진욱 합류…tvN '언내추럴', 황금 캐스팅 라인업 완성

배우 이진욱이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에 합류하며 앞서 타이틀롤 출연을 확정한 임윤아와 법의관 호흡을 맞춘다.

오는 2027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극본 민지은/ 연출 박유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은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 및 감정 기관인 U.D.I 센터에 소속된 법의학자들이 부자연스러운 죽음 뒤에 감춰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일본 인기 동명 드라마의 한국 리메이크작으로 기획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검법남녀’, ‘소방서 옆 경찰서’를 집필한 민지은 작가와 ‘착한 여자 부세미’의 박유영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앞서 임윤아가 부조리한 죽음의 진실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주인공 법의학자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여기에 묵직한 카리스마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이진욱이 동료 법의관으로 가세하면서 극을 이끌어갈 강력한 투톱 라인업이 완성됐다.

극 중 이진욱은 U.D.I 센터 소속의 베테랑 법의관 구승혁 역으로 분한다. 원작의 ‘나카도 케이’ 포지션을 잇는 구승혁은 타인에게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다.

산 사람보다 죽은 시신에만 집착해 기관 내부에서 ‘저승혁’이라는 살벌한 별명으로 불린다. 대인 관계를 극도로 꺼리며 서늘한 태도로 일관하지만, 3,000여 건에 달하는 방대한 부검 경험을 통해 미세한 흔적까지 잡아내는 압도적인 부검 실력을 자랑한다.

이로써 ‘언내추럴’은 진실을 밝히려는 집념과 따뜻한 시선을 지닌 임윤아의 캐릭터와, 세상과 거리를 둔 채 오직 부검대 위의 시신에만 몰두하는 냉혈한 이진욱의 상반된 매력이 팽팽한 텐션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로 다른 신념과 방식을 지닌 두 법의학자가 현장에서 부딪치고 공조하며 빚어낼 시너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그동안 형사, 변호사 등 사건 중심에서 진실을 직접 쫓는 인물을 도맡아온 이진욱은 이번 작품을 통해 메스를 쥐고 죽음의 흔적을 짚어내는 법의관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이진욱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와 절제된 감정 연기가 구승혁이라는 인물과 절묘한 호흡을 낼 것”이라며 “임윤아와 함께 이끌어갈 치열한 진실 규명의 여정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은 2027년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더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