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볶음밥에서 칼이 나왔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부모님이 감자탕 드시러 가셔서 볶음밥을 시켰는데 볶음밥에서 커터 칼 조각이 나왔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불행 중 다행인지 몇 숟가락 먹다 발견하셨고 말씀드리니 죄송하다고 하셨다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입맛이 떨어진 A씨의 부모님이 식사를 중단하고 자리를 뜨려 하자, 식당 측은 사고와 별개로 밥값을 받으려 했다.
A씨는 “그걸 본 어머니는 황당해서 그냥 나가셨고 아버지에게 (업주가) 받은 돈을 다시 돌려줬다”며 어이없어했다.
이어 “유명한 체인점인데, 돈을 받았다가 화가 나신 걸 나중에 눈치채신 건지 그제야 돌려준 게 어이가 없더라”며 “밥에 커터 칼이 나온 게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 되지만 저런 식의 대처가 맞나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불행 중 다행인지 몇 숟가락 먹다 발견하셨고 말씀드리니 죄송하다고 하셨다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입맛이 떨어진 A씨의 부모님이 식사를 중단하고 자리를 뜨려 하자, 식당 측은 사고와 별개로 밥값을 받으려 했다.
A씨는 “그걸 본 어머니는 황당해서 그냥 나가셨고 아버지에게 (업주가) 받은 돈을 다시 돌려줬다”며 어이없어했다.
이어 “유명한 체인점인데, 돈을 받았다가 화가 나신 걸 나중에 눈치채신 건지 그제야 돌려준 게 어이가 없더라”며 “밥에 커터 칼이 나온 게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 되지만 저런 식의 대처가 맞나 싶다”고 지적했다.
모르고 먹었으면;; 아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