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이 1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하영은 은은한 그레이 톤이 감도는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슬립 원피스 위로 겹겹이 흘러내리는 시폰 소재가 마치 물결처럼 흘러 환상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깊은 브이넥 라인과 어깨끈 디자인이 과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윤기 흐르는 스트레이트 헤어와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청순미에 럭셔리함을 더했고, 반짝이는 플랫폼 힐로 걸을 때마다 존재감을 극대화했습니다.
한편 성형외과 의사 아버지와 간호사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하영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 대학원을 중퇴했습니다.
미국에서의 대학원 유학까지 꽤 오랜 기간 미술을 전공했으며, 어느 순간 미술을 오래 전공한 것에 대해 회의감이 와서 영화를 만들고 소설을 쓰는 것에 관심을 갖던 중 연기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1년 후에 학교를 중퇴하고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하영은 2019년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했습니다.
최근 하영은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 출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