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22일 인스타그램에 "땅파고 들어가줄래? 길게~~~ 찍어주겠니?찰칵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청량한 강가를 배경으로, 손예진은 여유로움과 멋을 동시에 챙긴 화이트 톤의 데일리룩을 선보였습니다.
루즈하게 걸친 라이트 블루 셔츠는 마치 바람결에 흩날리듯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주었고, 안에 매치한 프린팅 티셔츠는 무채색 속에 무지개처럼 작은 포인트를 더하며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하의로는 내추럴한 크림 톤의 롤업 팬츠를 선택해 전체적으로 톤온톤의 편안한 조화를 완성했고, 특히 맨발이라는 선택은 손예진의 이 ‘휴가 패션’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액세서리도 최소화했으며, 데님 캡과 선글라스로 햇살을 가리는 와중에도 캐주얼함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긴 생머리를 그대로 늘어뜨리고 살짝 말아 올린 소매는 손예진 특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를 차기작으로 택했으며, 최근 촬영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