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자기가 타고 싶은 것은 꼭 타야 직성이 풀리는 고양이를 본 적이 있나요? 여기 아기가 걷기 연습을 위해 사용하는 보행기를 자기 전용처럼 차지해 버린 배짱 두둑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보고 또 봐도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고양이의 엉뚱하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 짓게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주인님의 사랑스러운 고양이 유머러스한 행동이 담겨 있었죠.

공개된 영상의 주인공은 바로 아기들의 보행기였습니다. 그런데 이 보행기에 정말 뜻밖의 주인이 앉아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고양이였습니다! 고양이는 마치 이 차가 내 것이라는 듯이 가운데 자리에 아주 편안하게 앉아 두 앞발로는 핸들까지 야무지게 잡고 있었죠.
그 모습이 너무나 당당하고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바로 그때 진짜 주인인 아기가 '아장아장' 걸어와 자신의 물건을 향해 가까이 왔습니다.

아기는 자신이 타야 할 보행기를 고양이가 독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태도는 정말 놀라웠는데요.
고양이는 원래 주인인 아기가 다가와도 조금도 흔들리거나 놀라는 기색 없이 여전히 보행기에 꿋꿋하게 앉아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기는 보행기 밖에서 이 이상한 상황을 바라보고 고양이는 안에서 자리 독점하고 있는 상황은 너무나 재미있는 모습을 만들어냈죠.

고양이의 철통 같은 독점 앞에서 아기는 쉽게 물러났고 사람들은 "저렇게 당당하면 정말로 고양이가 주인인 것 같다"라며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가지고 마는 고양이의 못 말리는 집착!
이 고양이 덕분에 집안에는 웃음꽃이 가득 피어났을 것입니다. 아기가 베이비 워커를 타고 걷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고양이 친구가 자리를 조금만 양보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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