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진희 님이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아내와의 첫 만남과 변함없는 사랑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포토그래퍼 어시스턴트로 일하던 시절, 한 여대에서 작품 사진을 찍다가 현재의 아내를 처음 만났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시 그의 월급은 40만 원. 넉넉하지 않은 현실이었지만, 아내는 "돈보다는 성실함이 중요했다"며 흔들림 없이 사랑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그는 무명 시절을 거쳐, 드라마 ‘대장금’의 성공과 함께 배우로 자리 잡으며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연애 6년 후 결혼했지만, 아직도 아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며 변치 않는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방송을 본 팬들은 "진짜 사랑은 이런 게 아닐까", "이 시대의 진정한 로맨티스트", "아내를 향한 사랑이 정말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