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예상 적중" 삼성 신제품 예약 폭주한 진짜 이유

갤럭시S25 엣지가 사전 개통 첫날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삼성 강남 매장 앞에 긴 대기줄이 형성되고 있다. 5월 21일 오전 10시 매장 오픈 2시간 전부터 사전 구매자들이 줄을 서기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 5.8mm 초슬림 두께가 만든 오픈런 현상

갤럭시S25 엣지의 가장 큰 화제는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얇은 5.8mm 두께다. 이는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과 비교해 눈에 띄게 얇은 수준으로, 실물을 본 고객들이 "진짜 얇고 가벼우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표현하고 있다. 163g의 초경량 무게와 함께 휴대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 강남 매장 1호 구매자인 전준하 씨는 "매장 오픈 2시간 전부터 나와 기다렸다"며 "얇고 가벼운 갤럭시S25 엣지를 동생에게 선물하러 구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기 행렬은 매장 2층 픽업존에서 시작해 문 밖 대로변까지 길게 이어졌으며, 첫 번째 구매자가 제품을 수령하자 매장 곳곳에서 박수갈채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 성능 타협 없는 초슬림 설계의 비밀

갤럭시S25 엣지는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다른 S25 시리즈와 동일한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CPU를 탑재해 성능 저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특히 삼성이 증기 냉각장치를 더 얇고 넓게 재디자인해 효율적인 쿨링 시스템을 구현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카메라 성능 역시 강화됐다.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전작인 S25 및 S25 플러스 대비 40% 더 밝은 야간 사진 촬영이 가능해졌다. 초슬림 디자인을 위해 카메라 모듈을 간결하게 설계하면서도 성능은 오히려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 사전예약 혜택과 시장 반응

갤럭시S25 엣지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했으며, 256GB 모델 예약 시 512GB로 무료 업그레이드하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했다. 사전 구매자들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순차적으로 개통 및 제품 수령이 가능하다.

시장에서는 갤럭시S25 엣지가 기존 갤럭시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 수요를 크게 자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얇고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의 니즈를 정확히 겨냥한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삼성전자의 향후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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