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악플이 뭐예요?... 해맑게 포인트는 각선미예요! [MK 포토앨범]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4. 10. 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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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가 17일 오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렸다.

블링블링한 블랙&실버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오른 배우 혜리는 입장부터 워킹에 집중했다.

혜리는 취재진을 향해 다리 양쪽이 절개된 이번 드레스의 포인트는 다리라며 걸을때도 포토콜때도 다리 노출에 신경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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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 <강영국 기자>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가 17일 오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렸다.

블링블링한 블랙&실버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오른 배우 혜리는 입장부터 워킹에 집중했다.

혜리는 취재진을 향해 다리 양쪽이 절개된 이번 드레스의 포인트는 다리라며 걸을때도 포토콜때도 다리 노출에 신경썼다.

덕분에 우아함과 함께 늘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는 깜찍함까지 한번에 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하정우, 이하늬, 안보현, 고민시, 임지연, 이수혁, 혜리, 이제훈, 가수 그레이, 에이티즈 산, 장기하, 성시경, 씨엘, 방송인 장도연, 셰프 안성재, 건축가 조민석, 브랜드 EENK 이혜미 대표, 김수자 작가 등이 참석했다.

↑ 레드카펫 오르는 혜리. 다리가 잘 나와야합니다.
↑ 혜리, 오늘 포인트는 다리.
↑ 손인사도 자연스럽게.
↑ 또다시 다리.
↑ 언제나 해피 바이러스 혜리.
↑ 악플따윈 신경쓰지 않아요~
↑ 혜리, 깜찍하게 손하트로 마무리.
↑ 그래도 마지막까지 드레스 콘셉트는 다리 각선미.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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