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랩스게임즈, 김재석 신임 공동대표 선임…AI 웹3.0 게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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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의 자회사 디랩스게임즈가 플라네타리움 공동 창업자인 김재석(사진)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디랩스게임즈는 이번 인사를 통해 권준모·김재석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김 대표는 "그동안 투자자 입장에서 디랩스 게임즈를 지켜보았다면, 이제는 공동대표로서 AI 중심의 차세대 게임 개발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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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의 자회사 디랩스게임즈가 플라네타리움 공동 창업자인 김재석(사진)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김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 '나인 크로니클'을 개발한 플라네타리움의 공동 창업자로 자체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게임 생태계를 구축한 바 있다. 지난해 인기 방치형 게임인 '임모탈 키우기'의 계승작인 '임모탈 키우기 2'를 웹3.0 버전으로 글로벌 출시해 주목받았다. 플라네타리움은 앞서 해시드, 스파르탄, 메릿서클 등 다수의 기관투자자와 함께 디랩스에 60억원 규모의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디랩스게임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게임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AI 게임 생성 플랫폼인 버스8(Verse8)을 활용한 다양한 AI 기반 게임들을 선보인다.
버스8은 사용자가 복잡한 코딩 지식 없이 간단한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독창적인 게임을 구현할 수 있는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이다. 서버 연결과 에셋 제작 등 복잡한 작업은 탑재되어 있는 AI 모델 '에이전트8(Agent8)'을 통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디랩스게임즈는 이번 인사를 통해 권준모·김재석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김 공동대표는 버스8을 이용한 AI 게임개발을 총괄하고, 권 대표는 글로벌 총괄사업 전략과 마케팅, 외부 파트너십을 비롯한 대외 협업에 집중한다.
김 대표는 "그동안 투자자 입장에서 디랩스 게임즈를 지켜보았다면, 이제는 공동대표로서 AI 중심의 차세대 게임 개발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편지수 (pj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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