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찬호가 뭐 이래' 장현석, 선발만 나가면 피홈런…불펜투수가 더 안정적, 보직 바뀔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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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찬호'라는 평가를 받은 다저스 산하 한국인 투수 유망주 장현석이 또 피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선발투수로만 나서면 피홈런을 허용하는 안 좋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는 것.
이날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 장현석은 3과 2/3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3실점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그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시즌 첫 등판에서 5이닝 동안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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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제2의 박찬호'라는 평가를 받은 다저스 산하 한국인 투수 유망주 장현석이 또 피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선발투수로만 나서면 피홈런을 허용하는 안 좋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는 것.
올 시즌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 A팀(온타리오)에 배정된 장현석은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 A팀을 상대로 2026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뤘다.
이날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 장현석은 3과 2/3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3실점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승패를 기록하진 않았지만 이날 경기전 기준 2.08이었던 평균자책점은 3.24로 치솟았다.
장현석은 이날 총 72개의 공을 던졌고, 이중 47개가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했다. 그 동안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된 볼넷은 단 1개 밖에 내주지 않은 것은 희망적이었다. 탈삼진도 단 1개만 솎아냈다.

한 가지 눈에 거슬리는 건 피홈런이다. 장현석은 이날 경기 포함 올 시즌 총 4번 등판했다. 이중 두 번은 선발 그리고 두 번은 불펜이었다. 그리고 피홈런은 선발로 등판했을 때 마다 허용했다.
그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시즌 첫 등판에서 5이닝 동안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 이후 불펜으로 마운드에 오른 23일과 29일에는 피홈런을 단 1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특히, 23일 등판 땐 4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그러나 다시 선발로 등판한 이날 피홈런 1개를 허용하며 3실점 한 것.
시즌 초이고 표본이 적은 탓에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데이터 야구를 신봉하는 미국에서 장현석이 지금과 같은 패턴을 반복하게 된다면 선발에서 불펜으로 보직이 변경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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