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신작 넷플릭스 ‘가능한 사랑’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참여

세계적 거장 이창동 감독이 신작 ‘가능한 사랑’을 연출합니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이 확정되었으며, 이들이 펼칠 감정의 소용돌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br><br>‘가능한 사랑’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부부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균열과 관계의 본질을 탐구하는 서사입니다.

영화 '밀양'(2007)으로 제60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전도연은 미옥 역으로 다시 한번 이 감독과 호흡을 맞춥니다.

설경구는 이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2000), '오아시스'(2002)에 이어 미옥의 남편 호석 역을 맡았습니다. 전도연과 설경구의 연기 호흡은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1), '생일'(2019), '길복순'(2023)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br><br>이미지 출처: 넷플릭스, CGV,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