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엔드필드, 내달 5일 '과거를 찾아서' 업데이트 진행

최종배 2026. 5. 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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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프라인은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업데이트 '과거를 찾아서'를 오는 6월 5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간의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스토리 콘텐츠를 확장하고, 전투와 공장 건설 시뮬레이션 전반의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신규 지역으로 오랫동안 잊혀 있던 유적 장검 골짜기가 공개되며, 플레이어는 무너진 성벽과 공중에 떠 있는 절벽으로 이루어진 유적을 탐험하고 무릉성 순찰대와 함께 과거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5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합류하는 무릉성 순찰대의 대장 미브는 전투에서 높은 기동성을 갖춘 물리 가드이며, 기본 공격과 전투 스킬, 필살기를 연계해 연속 공격을 펼친다.

이후 순차적으로 등장 예정인 세쉬카 소속 수호자 카뮤는 전투에서는 팀의 스킬 순환을 빠르게 하고 연계 공격 효과를 지원하는 열기 속성 뱅가드로 활약한다.

또한 고난도 도전 콘텐츠 '위기 협약'이 추가돼 플레이어가 직접 제약 조건을 선택해 난도를 조절하며 치밀한 전략과 팀 조합을 시험할 수 있다.

아울러 통합 공업 시스템의 정전 상황을 완화해주는 예비 전원 시스템과 생산 공정에서의 병목 현상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능, 장비 일괄 제작, 무기 일괄 분해 및 잠금 관리, 정수 파밍을 돕는 '완벽한 조합' 라벨 등 인벤토리 관리 기능 추가 등 편의성 개선이 이뤄졌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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