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 AI 엑스포 코리아 2026 참가…차세대 데이터센터 광통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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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광통신 전문기업 빛과전자가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광통신 설루션을 선보인다.
빛과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환경에 적용되는 광모듈 제품군 전반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급증하는 가운데, 초고속·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광통신 기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점을 겨냥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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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광통신 전문기업 빛과전자가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광통신 설루션을 선보인다.
빛과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환경에 적용되는 광모듈 제품군 전반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급증하는 가운데, 초고속·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광통신 기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점을 겨냥한 행보다.
전시에서는 기존 주력 제품인 25Gbps 광트랜시버를 포함해 100G~400Gbps급 제품이 함께 소개된다. 특히 AI 가속기 클러스터 환경에 최적화된 800G QSFP-DD 및 1.6T OSFP 광모듈을 핵심 품목으로 내세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요구되는 초고속 인터커넥트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저전력 광트랜시버 개발과 친환경 제조 공정 도입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상수 사업본부장은 “AI 인프라 확대와 함께 고속 광통신 기술이 핵심 성장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전시를 계기로 차세대 기술력을 알리고, 핵심 부품 국산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빛과전자는 20년 이상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통신망 인프라 구축에 참여해 온 기업이다. AI 데이터센터용 800G·1.6T 광모듈을 비롯해 6G 프론트홀 설루션, 방위산업용 특수 광모듈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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