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파리에서 여주 미모 발산‥꽃사슴 눈빛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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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임윤아)가 아리따운 미모로 프랑스 파리를 녹였다.
윤아는 10월 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파리에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윤아는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 지난 9월 29일(현지 시간) 파리에서 열린 VALENTINO 2025 S/S COLLECTION(발렌티노 2025 봄/여름 컬렉션)에 한국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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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임윤아)가 아리따운 미모로 프랑스 파리를 녹였다.
윤아는 10월 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파리에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윤아는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 지난 9월 29일(현지 시간) 파리에서 열린 VALENTINO 2025 S/S COLLECTION(발렌티노 2025 봄/여름 컬렉션)에 한국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자리를 빛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화제를 모은 화려한 엠브로이더리 장식 미니 드레스는 물론, 파란색 카디건에 초록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날씬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은하고 청순한 미소와 품위 넘치는 몸짓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 '공조', 드라마 '빅마우스', '킹더랜드'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다.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로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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