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 선 그녀의 눈빛은 자신감으로 반짝였다. 오렌지빛 퍼 소재 치마가 허리춤에서 춤을 추듯 펄럭이고, 블랙 니삭스와 부츠가 만들어낸 긴 다리 라인은 예전의 그녀가 아니었다. 22kg을 감량한 풍자가 드디어 자신의 진짜 몸매를 세상에 선보이는 순간이었다.

방송인 풍자가 최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풍자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독특한 디테일이 들어간 상의를 입고, 블랙 데님 핫팬츠로 눈에 띄게 슬림해진 다리 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오렌지 컬러 퍼 소재 랩스커트를 허리에 두르고 블랙 니삭스, 블랙 부츠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우주소녀 다영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과거에 비해 훨씬 날씬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포인트는 레이어드 룩의 과감함이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프린팅 디테일이 들어간 상의를 레이어드하고, 짧은 데님 핫팬츠 위에 오렌지 퍼 랩스커트를 걸쳐 독창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풍자는 지난 10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22kg 감량 사실을 밝혔다. 그는 16시간 공복과 하루 한끼, PT 위주의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며, "보름 동안 운동을 쉬어도 요요가 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현재 디즈니플러스 '배불리힐스'에서 서장훈, 신기루, 신동, 이규호, 나선욱과 함께 고칼로리 먹방 미션에 도전 중이며,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