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 키운 아이돌’ 김재중의 보석함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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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키운 아이돌'이 케이(K)팝 안팎에서 화제다.
보이넥스트도어 성공 신화의 주역 지코에 이어 김재중이 후배 육성에 팔을 걷었다.
5세대 아이돌 필살기로 꼽히는 '청량미 원조'로서 김재중의 '픽'은 탁월함으로 요약되고 있다.
프로듀서로서 김재중의 영역 확장에 맞물려 기획자로 나선 또다른 '현역 아이돌'의 행보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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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성공 신화의 주역 지코에 이어 김재중이 후배 육성에 팔을 걷었다. 무대 위 전설에서 무대 뒤 메이커로, 20년 가까운 아이돌 커리어를 바탕으로 차세대 남성 그룹 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김재중의 소속사이기도 한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재중이 총괄 프로듀싱으로 참여하는 이른바 ‘김재중의 보석함’ 인더엑스 프로젝트(INTHE X)를 전격 공개했다. ‘연습생’으로 명명된 구성원은 10인 규모로, 5할 이상은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적잖은 팬덤을 확보한 ‘예비 스타’들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인더엑스 프로젝트에는 엠넷(Mnet)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했던 연습생 마사토와 센, 쑨지아양, 펑진위를 비롯해 올 초 종영된 ‘프로젝트7’ 출신 태환 등이 포함됐다. 김재중은 알파 드라이브 원을 배출한 ‘보이즈2플래닛’에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5세대 아이돌 필살기로 꼽히는 ‘청량미 원조’로서 김재중의 ‘픽’은 탁월함으로 요약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다국적으로 구성된 멤버들은 인더엑스 프로젝트란 이름 아래 개인 및 단체 사진을 출사표로 내보였고, 예비 글로벌 팬덤은 물론 업계 안팎의 이목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프로듀서로서 김재중의 영역 확장에 맞물려 기획자로 나선 또다른 ‘현역 아이돌’의 행보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박재범과 지코가 그 주인공. 박재범은 얼마 전 자체 제작 아이돌 그룹 ‘롱샷’을 내년 1월 데뷔시킨다고 밝혔다.
‘아이돌이 키운 아이돌’의 모범답안은 이미 존재한다. 지코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다. 힙합돌 지코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수혈된 이들은 데뷔 3년차에도 불구, 독보적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국내외 음원 차트를 싹쓸이하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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