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별들’ ‘하던 대로 보여줘, 잘하잖아’ 팀 K리그 응원하는 12팀 팬들의 응원 문구 [SD 수원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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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2개 구단 팬들이 하나 되어 팀 K리그를 응원했다.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잉글랜드)의 친선전은 단순한 경기를 넘어, K리그를 대표하는 별들이 펼치는 축제의 장이었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각 구단 팬들의 응원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수원월드컵경기장 북쪽 관중석을 수놓았다.
경기장에는 다양한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모였지만, 팀은 달라도 모두 K리그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은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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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는 팬 투표로 선정된 11명, 영플레이어 1명, 그리고 김판곤(울산 HD), 이정효(광주FC) 감독이 지명한 선수들을 포함해 총 22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K리그를 대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뉴캐슬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각 구단 팬들의 응원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수원월드컵경기장 북쪽 관중석을 수놓았다. 이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2개 구단에서 팬 공모를 통해 선정한 문구들로, 각 구단 저마다의 개성과 상징을 담고 있었다.
정중앙에 걸린 김천 상무의 현수막에는 “쏟아지는 별들, K리그 ALL-STARS”라는 문구가 적혔다. 김천은 이번 올스타전에 대표 미드필더 이동경을 배출했다. 리그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전북 현대는 “별처럼 빛날 우리의 순간”이라는 문구로 선수들을 응원했다. 전북은 득점 선두 전진우와 중원 핵심 김진규, 주장 박진섭이 이번 경기에 나섰다.
팬들의 존재감을 알리는 진심어린 메시지도 눈에 띄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앞만 보고 뛰어줘, 뒤는 우리가 지킬게”라는 문구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냈고, FC안양은 “하던 대로 보여줘, 잘하잖아”라는 따뜻한 응원으로 주목을 받았다.
경기장에는 다양한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모였지만, 팀은 달라도 모두 K리그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은 하나였다. 유럽 명문 구단과의 대결은 어느덧 팀 K리그의 전통이 되어가고 있다. 2019년 유벤투스(이탈리아)를 시작으로 2022년과 2023년 토트넘(잉글랜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맞붙었고, 지난해 다시 토트넘과 맞대결을 벌였다. 그리고 올해는 EPL 전통 강호 뉴캐슬이 그 대열에 합류했다.
수원|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수원|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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