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뽀뽀 하고파”... 20기 정숙 뽀뽀남은 영호? (‘나는 솔로’)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5. 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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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MC가 20기 뽀뽀남으로 영호를 의심했다.

1일 방송된 ENA(이엔에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0기 솔로남녀의 자기소개 시간이 전파를 탔다.

한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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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사진 l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3MC가 20기 뽀뽀남으로 영호를 의심했다.

1일 방송된 ENA(이엔에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0기 솔로남녀의 자기소개 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90년생 영호는 품질 경영팀에서 근무 중이라고 전하며 소개팅으로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저는 ‘금사빠’이긴 한데 ‘금사식’은 아니다. 오히려 아흔 살이 될 때까지 1일 1뽀뽀는 하고 싶다”고 말해 3MC를 놀라게 했다. 앞서 정숙과 한 남성의 ‘뽀뽀 사태’가 있었기 때문.

그는 “뱉은 말은 꼭 지키는 사람이다. 제가 한때 살이 많이 쪘었는데 다이어트 선언 후 35kg을 뺀 적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2년 이상 요요 없이 유지 중이라고. 영호는 “뱉은 말을 꼭 지키는 사람이고, 당신만을 사랑하겠다고 하면 이성과의 연락을 다 끊는다”고 자신했다.

한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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