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KBS ‘개그콘서트’에서 인기 캐릭터 ‘세바스찬’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임혁필.
오랜 시간 개그 무대에서 활약했던 그가, 이제는 예술가로서의 길을 걸으며 또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임혁필은 서양화를 전공한 미술인 출신으로, 현재는 샌드아트 아티스트이자 화가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부터 시작한 샌드아트 공연은 그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무대가 되었는데요, 장비를 직접 들고 다니며 공연하는 그의 모습에서 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꾸준히 개인전과 예술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예능인이 아닌 진지한 예술가로서의 면모로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임혁필은 한 방송에서 과거의 양악수술 경험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2010년 부정교합 치료를 위해 6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고, 전신마취가 풀린 후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술 후 턱에 박힌 금속 핀을 제거해야 했지만, 두려움에 병원에 가지 못해 아직도 핀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죠.

임혁필의 도전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는 ‘개그콘서트’ 이후 대학로에서 ‘펀타지쇼’ 공연을 직접 연출하며 연출가로서도 이름을 알렸고, 2007년에는 육아 에세이 만화책 『FeeL So Good』을 출간해 작가로도 활동했습니다.

또한 본인의 전공을 살려 다양한 개인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며 예술가로서의 길도 흔들림 없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개그맨에서 아티스트로 완벽하게 변신한 임혁필.

그의 다양한 도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샌드아트, 회화, 공연, 출판까지 넘나드는 다재다능함은 대중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임혁필이 또 어떤 무대를 펼칠지, 팬들과 예술계 모두 그의 다음 행보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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