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내홍’ 道주짓수회 관리단체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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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단체장의 장기 공석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경기도주짓수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하고 체육회가 직접 관리키로 했다.
도체육회는 24일 오후 4시30분 화성 호텔 푸르미르서 이원성 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사진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임시 이사회의를 열고 주짓수회의 관리단체 지정 등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더불어 내부 갈등이 심화되면서 경기도체육회는 정상적인 단체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관리단체 지정 절차를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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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단체장의 장기 공석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경기도주짓수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하고 체육회가 직접 관리키로 했다.
도체육회는 24일 오후 4시30분 화성 호텔 푸르미르서 이원성 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사진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임시 이사회의를 열고 주짓수회의 관리단체 지정 등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도주짓수회의 관리단체 지정 안건은 회장 공백과 내부 갈등으로 정상적인 단체 운영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또한 전임 회장 퇴임 이후 60일 넘게 회장직이 공석인 상황에서 치러진 선거에서도 체육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당선자 인준이 거부되며 집행부 공백이 장기화 됐었다. 더불어 내부 갈등이 심화되면서 경기도체육회는 정상적인 단체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관리단체 지정 절차를 추진하게 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짓수회의 관리단체 지정에 따른 관리위원회 구성과 체육회 회계관리 규정, 직제규정 개정 등 총 4건의 심의 사항을 원안 의결했다.
앞서 도체육회는 2027년 전국체전 유치 추진 경과와 경기도 선수촌 건립 현황,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보고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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